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프로 찐 사용 후기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러분께 보물과도 같은 글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피부 주름, 탄력, 피부톤, 각질, 색소침착, 보습 등등 다양하게 관리할수 있는 디아비스 제품이 나왔거든요. 피부 좋아지기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프로의 사용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그 동안 많은 홈 케어 피부관리 제품이 나왔지만 이정도로 역대급은 없었습니다. 심지어 피부과에서 자주 관리받던 사람에게 이 제품 사용해보라고 권유했더니 그자리에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프로 후기 언박싱 전 모습이 조잡하지 않고 심플하며 약간 애플의 제품 패키지와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오히려 이런 단조로운 포장이 고급스러움을 보여줄때가 있죠. 구성품은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프로 디바이스, 설명서, 주의사항이 있네요. 아쉽게도 충전기는 동봉되어있지 않아요. C타입을 지원하니 요즘 많이 사용하는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하면 될것같습니다.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프로 디바이스뒷면 아래쪽을 보면 이렇게 C타입 충전 어댑터를 지원하고 기기 사용방법도 있어요. 메디큐브 에이지알 글루타치온이에요. 글루타치온의 효과는 강력한 항산화효과로 피부노화를 방지해주고 멜라닌 억제 기능으로 피부미백에도 아주좋죠.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프로 모드 종류 디바이스의 모드는 총 4가지로 되어있고 강도 레벨은 1~5레벨로 이루어져 있어요. 모공에어샷 모드 광채부스터 모드 라인 미세전류 모드 탄력 더마샷 모드 이렇게 각기 다른 전류와 진동을 가지고 피부에 사용하게되요. 모공에어샷 모드 모공에어샷 모드는 각질제거와 모공크기 개선으로 피부결을 좋게 만들어줘요. 반드시 세안 후 건조한 피부에 사용해야되고 미세한 정전기 같은것들이 피부를 살짝 태우는 느낌이 드는데 실제로 타는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아프진 않고 물리적, 화학적 각질제거제 사용시 피부가 민감해지는 분들이 사용해보면 좋을것같다고 생각했어요. 광채부스터 모드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프로의 메인 모드라고 생각하는데요. 785%의

삶은계란 칼로리가 다이어트에 도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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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계란은 영약학적으로 너무 좋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무조건 도움됩니다. 미국에서도 삶은계란 다이어트로 2주만에 10kg가량 빠진다고 해서 유명해졌는데요. 개인적으로 다이어트의 핵심인 저탄수화물 식단을 실천하게 함으로써 다이어트의 성공률을 높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삶은계란 칼로리 다이어트 삶은계란 1개의 칼로리는 대략 68kcal로 매우 낮은걸 확인할수 있으며, 탄수화물은 1g의 반도 안되고, 단백질은 6g에 가까운 고단백 식품입니다. 대부분 여자분들이 굶어서 빼면서 근육도 같이 빠지게 되는데 그것을 막아주는 완벽한 식단이라고 할수 있어요. 더군다나 탄수화물과 달리 단백질은 소화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했던 분들도 도전해볼만 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삶은계란 다이어트 방법 매 식사마다 가장 중요한것은 전분이 없는 채소로 탄수화물을 대신해야한다는 점인데요. 양배추, 토마토, 오이, 가지, 브로콜리, 당근, 아스파라거스, 콜리플라워, 양파, 셀러리, 치커리, 양파, 버섯 등이 있습니다. 레몬, 라임, 딸기, 수박, 오렌지, 자몽과 같은 저칼로리 과일도 하나씩 식단에 올리면 좋습니다. 또한 식사마다 삶은계란 두개정도 올릴수 있고 닭가슴살이나 생선으로도 대체할수 있습니다. 저지방 우유나 치즈, 요거트등도 추가해도 좋습니다. 무조건 지켜야할 부분은 고구마, 감자, 옥수수 등과 같은 녹말이 많이 들은 채소나 각종 곡물, 고탄수화물의 과일은 먹으면 안된다는것. 당연한 이야기지만 당이 첨가된 음료나 탄산음료는 당연히 안되고요. 달거나 짠 과자 종류나 패스트푸드, 냉동식품, 가공음식은 절대 안됩니다. 뭐든 이 정도 식단으로 먹으면 어떻게 안빠지겠냐 싶겠지만, 삶은계란 칼로리 다이어트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체중감량과 함께 나빠진 혈당조절을 개선하고, 무리하게 다이어트시에 나타는 탈모증상 같은 부작용을 겪지 않아도 된다는점입니다. 2~3주정도 진행하고 감량후에 정상적인 식단으로 돌아올 만큼 극히 제한적인 식단이기 때문에 급하게 살

카페인 끊은 후기 어떻게 달라졌나?

 제가 아는 분중에 피부과 원장님이 계세요. 이분이 늘 말씀하시던 것중에 하나가 커피를 끊으면 이뇨작용이 멈춰져 피부가 좋아진다는것이였어요. 저는 매일 에스프레소 10샷 정도 마실정도로 커피를 좋아했기 때문에 끊는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였어요. 제 직업 특성상 새벽일찍 일어나야되는 일이 생기곤 하는데요. 전날에 일찍 자려고 하면 잠이 안오고 결국 몇시간 못자고 출근하는 일이 많아져서 혹시나 커피 때문에 그런가 싶었어요. 예전에 봤던 유튜브 영상중에 커피를 자주마셔도 밤에 잠만 잘자는 사람도 수면부족일수 있다는 영상을 본적이 있었는데 문득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생활리듬도 고치고 피부도 좋아질겸 한번 끊어봐야겠다 싶었어요. 카페인 끊은 후기 일단 초반에 아침에 커피를 안마시게 되니까 정신이 몽롱한 상태가 한동안 지속됬어요. 마치 잠에 덜깬 느낌이랄까요? 점심 이후쯤 되야 정신이 돌아오고 생활할수 있었죠. 카페인을 끊고 가장 먼저 느끼는 변화는 해떨어지고 10시쯤 되면 나른해지는 느낌이 든다는거에요. 예전에는 밤 12시 까지도 쌩쌩했는데 밤10시쯤 되면 이제 잘 준비하고 눕기 시작하는거죠. 핸드폰을 하더라도 불꺼놓고 누워서 보기 시작하는데 졸음이 쏟아집니다. 보통 잠자리에서 핸드폰을 보게되면 불빛때문에 잠들게 하는 호르몬이 분비가 안되서 잠이 안오게 되는데 그걸 이기는 졸음이 찾아오게되요. 그러니까 수면의 질이 올라가게되면서 깊은잠에 쉽게 드는 느낌이랄까요. 깊은 잠을 잘 자게되니까 아침에 일어날때 개운한 느낌이 들고, 몽롱한 상태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없어집니다. 또한 깊은 잠을 잘자게되니까 피부도 좋아지는걸 체감하게 되는데요. 피부과 원장님이 말씀하신 이뇨작용이 멈춰서 수분기가 가득해진다는것은 체감 못하겠지만, 잠을 잘 자니까 피부재생이 잘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나이가 드니 속건조가 점점 심해지는데 피부에 수분기가 많아지는것은 체감 못하겠더라고요. 그래도 카페인 끊은것은 계속 지속할 예정이고 물도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카페인 끊고 변한점은 이렇게 되겠네

재회하는 방법 핵심만 골랐습니다

 이별을 겪고있는 여러분들 지금 온통 머리속에 그 사람 생각뿐일겁니다. 재회를 하고싶다면 방법을 알아야겠죠? 재회를 위한 핵심은 바로 상대방에게 상실감을 느끼게 하는것입니다. 상실감이란 무엇인가요? 잃어버리는 물건을 잃어버렸을때 느끼는 감정이죠. 필요없는 물건 잃어버렸을때 어땠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재회하는 방법 우선 과거 연인이였을 당시, 상대방에게 나의 가치가 무엇이였는지 들여다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사람은 본래 이기적인 동물이라서 자연스럽게 이득을 취하게 되죠. 외모가 마음에 들었다던지, 다정함이 좋았다던지, 금전적인 여유가 많았다던지, 여러가지로 복합적이였을 수도 있겠죠. 이득이 충족되었을때 온전히 감정을 느낄수 있게됩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부분이 상충되면서 연인으로 될수 있던것죠. 이래서 연애도 비지니스라고 하는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은 이득이 익숙해진 상황에서 손실만 생각하게 됩니다. 미래비전은 좋았으나 바쁜사람으로, 다정함이 좋았으나 성적매력이 없는 사람으로 여러가지 형태로 상대방은 느끼게되죠. 그래서 본인은 항상 같았으나 상대방은 달라졌다고 느끼는게 이 부분 때문입니다. 가치재조명 결국 여러분을 만났을때 좋았던 부분들을 다시 상기시켜주는 가치재조명을 해야됩니다. 장기연애를 할수록 여러분의 가치를 주기적으로 느끼게 해주고 감정도 재조명 되면서 더욱 깊은 관계가 되는것입니다. 진작에 이렇게 행동했다면 이별하는일도 없었겠죠. 하지만 이별하고 난뒤 가치재조명하는 일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미 굳게 닫힌 마음을 다시 열기란 쉬운일이 아니죠.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것보다 재회하는일이 훨씬 어려운겁니다. 가장 쉬운방법으로는 노컨택이 있죠. 노컨택하는 과정에서 여러분이 옆에 없는것만으로도 상실감을 느끼게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만한 사람이 없다는것을 느끼고 여러분도 다른사람에게 매력적으로 보인다는것을 알게되는 순간, 재회하고싶은 욕구가 생기게됩니다. 우리는 상대방에게 눈에 보이는것들이 아닌 의미에 중점을 둔 가치어필을 할

여드름 패인 흉터 자연치유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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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드름이 심하게 났던적이 있거나 지금도 나고 계신분들은 높은확률로 여드름 패인 흉터가 남아있을수 있는데요. 참 거울 볼때 마다 신경쓰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신경쓰이는 흉터들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패인흉터가 생긴 이유는 깊은 여드름이 염증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진피층을 녹이고 손상이되는 과정에서 여드름이 다 나았을때 패인흉터가 생기는것이거든요. 패인흉터는 크게 세가지로 왼쪽부터 박스형, 롤링형, 아이스픽 형태로 나뉘게 됩니다. 아이스픽을 제외한 두가지 형태는 대게 진피층에 자극을 주는 시술이 들어가야 흉터가 개선이 될수 있습니다. 피부과에서 시술하는 레이저시술같은 것들이 진피층을 자극시켜 자체적으로 콜라겐합성을 증가시켜 살이 차오르게 만듭니다. 안타깝지만 여드름 패인 흉터는 자연치유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비싼 비용이 부담스러운 피부과 말고 집에서 자가치료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원하는 것이 이것이겠죠. 여드름 패인 흉터 자연치유 말고 자가치료 하자 좀전에 위에서 말씀드렸다 시피 살이 차오르게 하려면 진피층을 자극시켜야 한다고 이야기 했죠? 여드름 패인 흉터를 집에서 자가치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MTS입니다. 얇은바늘이 진피층을 자극시켜 레이저시술과 같은 원리로 치료가 가능하죠. 하지만 바늘의 길이가 최소 2mm정도 되어야 진피층을 자극 시킬수 있기 때문에 롤러형 같은 MTS는 상대적으로 긴 바늘이 피부를 손상시킬수 있습니다. 때문에 도장찍듯이 하는 스탬프 형태나 오토형 aMTS를 추천드립니다. 바늘의 길이가 2mm정도 되기 때문에 피가 나는게 정상이고 진피층을 충분히 자극시키고 서브시전의 효과도 어느정도 가져올수 있기 때문에 패인흉터에 충분히 효과적이죠. 서브시전이란, 여드름 패인흉터 진피층에 있는 섬유조직을 끊어내 아래로 당기는 힘을 없애 평평하게 만드는 시술입니다. 간혹 혼자서 서브시전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개인적으로 위험해 보입니다. 여드름 패인 흉터 박피 치료 여드름 패인 흉터 자가치료

노컨택은 재회를 위한 좋은 방법일까?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헤어진 연인을 붙잡기 위해 아마 이곳저곳에서 영상과 글을 많이 확인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저는 권태기 이별을 경험하고 억울한 마음에 안본 영상, 안본 글이 없을 정도로 전부 찾아봤습니다. 거의 재회에 관해선 준 전문가가 되었다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먼저 드리고 싶은 말은 본인의 상황은 본인이 가장 잘 안다는것입니다. 그 사람에 관해서도 본인이 가장 잘 알죠. 여기저기 많은 글들을 보고 섣불리 판단하면 안됩니다. 또한 이별의 경우도 제각각이죠. 연애의 형태도 다양하고 어떻게 헤어졌느냐에 따라 대처 방법도 달라집니다. 아마 가장 많이 본 방법은 '노컨택'을 하라는 말을 가장 많이 봤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노컨택은 쉽게 이야기하면 그 사람과의 연락수단을 차단하는겁니다. 하지만 노컨택의 진정한 의미는 재회를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노컨택은 재회를 위한 수단이 아니다? 노컨택의 진정한 의미는 상대방을 잊는데에 있습니다. 상대방을 잊고 여러분이 원래 혼자였던 잘 살고있을 때로 돌아가는데 도움을 주죠. 사실 이별만큼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없습니다. 지금 매우 힘든 시간이겠지만 이별 또한 기회라고 생각이 드네요. 노컨택을 실천하면서 자기자신을 돌아보면서 어떤점이 부족했고, 어떤 잘못을 했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가? 스스로 곰곰히 생각할 시간을 가지는겁니다. 이별을 하면 할수록 성장한다는 말이 여기에 있는거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기회입니다. 실제로 저는 노컨택을 실천하면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운동부터 시작했습니다. 물론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 까지도 습관이 되어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주변에서도 칭찬을 아주 많이 듣고 있죠. 뭐가 됬건 자신을 성장시킬수 있는 계기가 되는겁니다. 노컨택 기간 노컨택 기간은 최소 한달에서 세달정도라고 아마 가장 많이 봤을것 같은데요. 이정도 기간의 의미는 자신이 이성적인 판단을 할 때가 되었나 기준이 됩니다. 이별 직후는 눈에 뵈는게 없을정도로

자존감 낮은 여자가 먹버 당했다고 느끼는 이유

 자존감 낮은 여자는 자기자신은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사랑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내재되어 있죠. 이 때문에 자신에게 따듯함을 주는 남자에게 쉽게 마음의 문이 열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존감 낮은 여자가 연애하기 쉬운 이유이기도 하죠. 자존감 낮은 여자 문제는 연애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시작되는데요. 자신이 사랑받고 있는다는 것을 믿질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확인받고 싶어하고 집착하게되죠. 연애 시작부터 을의 연애를 하게되는겁니다. 을의 연애를 하는 여자는 그 남자가 떠나갈까봐 잠자리까지 쉽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지어 원치 않는 잠자리를 의무적으로 허락하는 경우도 있죠. 자존감이 높은 정상적인 사람인 경우, 혼자서도 보내는 시간이 충분히 즐겁기 때문에 연애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지만 무조건적으로 우선순위로 두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반대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경우, 자신을 통한 즐거움을 느끼기 어렵고 상대방에게 많이 의존하게 되면서 연애가 우선순위가 되버리죠. 자존감 낮은 여자를 만나본 남자들은 알겠지만 참 여러가지로 사람 지치게 합니다. 적당한 집착과 구속은 사랑의 척도가 될 수 있지만 도가 지나치면 어떤 남자라도 결국 떠나갈 수 밖에 없죠. 자존감 낮은 여자와의 연애가 삐걱거릴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항상 끝이 좋을 수 없죠. 그렇게 남자가 떠나가게되면 이런생각이 듭니다. '내가 모든걸 주니까 떠나가는구나'라는 생각과 동시에 마음이 문이 점점 닫히게 되고 온갖 쎈척하는 도도한 여자로 변하게되죠. 떠나간 남자를 보면서 먹버 당했다고 밖에 생각을 못하게 됩니다. 정작 떠나간 남자는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말이죠. 이런 자존감 낮은 여자는 만나지 말아야합니다. 만나는 남자만 피곤해지죠. 자존감 낮은 여자의 특징은 뭐가 있을까요? 자존감 낮은 여자 특징 남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확인해볼수 있는,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중 하나는 sns를 하면서 자기자신을 남들과 비교한다는 점입니다. sns속에 살